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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:19 [익명]

발로란트 네온 발로란트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비입니다. 네온 하시는 분들이

발로란트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비입니다. 네온 하시는 분들이 너무 멋있어서 네온을 연습해 보려 하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요. 네온이 1선 그니까 엔트리 인건 아는데 혹시 팀에 소바 같은 척후대가 있으면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척후대가 인포 해주고 난 다음에 들어가는 건가요? 1선 엔트리가 그냥 무작정 먼저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건지 좀 헷갈리네요..제가 시작한 지 얼마 안되기도 해서 설명 살짝 미숙한 점 죄송합니다 ㅜ

1선 역할은 사이트에 제일 먼저 들어가서 상대방의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입니다! 1선에게 어그로가 끌린 상대방을 죽이는게 2선 3선 팀원 역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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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한 역할이기도 하고 팀합이 안맞으면 계속 죽기만 하는 포지션이라 진입이 빠르고 생존기가 있는 요원이 1선 엔트리 역할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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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트 대쉬, 레이즈 큐큐, 네온 슬라이딩이 진입기고 제트 연막, 네온 추월차선이 생존기가 될 수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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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 입장에서도 1선이 오래 살아남을수록 게임이 쉬워지기 때문에 척후대는 상대 위치를 체크해서 죽을 확률을 줄이고 전략가는 연막을 통해 사이트 내부만 체크하면 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. 또 시팅 스킬을 통해 상대방의 피킹이나 위치 변경을 강제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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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선도 그에 맞게 팀원들의 스킬을 받고 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. 낚시자리에서 죽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라서 척후대의 인포를 받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이트 내부의 모든 적 위치를 다 파악하고 들어가기엔 진입이 너무 늦어지고 상대가 백업할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는게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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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랭은 프로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낚시자리만 체크하고 1선이 출발하며, 그 템포에 맞게 척후대와 전략가가 연막, 리콘을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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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이 미드를 파고 있다면 그 팀원이 사이트에 도착하기 직전에 출발해서 상대방이 양각에 대처할 수 없도록 하는 전략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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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 1선의 입장에서

1. 낚시자리와 같이 죽으면 리스크가 크고 리턴이 적은 위치에서는 인포를 꼭 받고 출발하고

2. 사이트 진입시에는 팀원들이 스킬을 맞춰주는게 맞기 때문에 각 체크하고 최대한 오래 버티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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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진행 중에 팀원들이 스킬을 너무 느리게 쓰거나 너무 빠르게 쓸 경우에는 브리핑이나 오더를 통해 팀원 합을 맞출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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